이번에 진행할 게임 주제는 'Tekken 6, 철권 6' 게임 플레이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어렸을 때 학교 앞 오락실에서 애들이 하던 것을 보곤 하였는데 실제로 해보진 않았지만 재미있어보였습니다. 오락실 게임으로 요즘도 계속해서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있는 철권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철권6의 게임 인트로 영상입니다. 각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나오게 되는데 다는 모르지만 낮익은 얼굴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상한 괴물이 끝에서 나오게 되는데 이 괴물때문에 결국 게임을 종료하게 됩니다... 확실히 실력이 있어야 완료하기 수월해 보입니다.
고를수 있는 캐릭터는 40개로 그나마 만만한 PAUL을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방향키랑 손을 요리조리 누르면서 사용하다보면 기술이 나갑니다. 오락실에서만 하는 게임을 PC로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철권이라는 게임 자체가 아무래도 매니아 층이 두터운 게임이기에 새로운 캐릭터와 기술들을 만들어 내는점이 아무래도 장수의 비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술을 모르기에 얕삽하게 하는것 말곤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3분 쯤 보면 이상한 로봇이 나와서 게임을 하기 싫게 만들게 됩니다. 스킬과 철권을 모르는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JIN을 상대하면서 승급시합을 하게 되는데 LEE보다 발차기가 더 빠른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확실히 더 잘합니다.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PC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점과 높지 않은 사양으로 즐길수 있다는 점 등 여러 장점들이 철권 시리즈의 장수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니아층이라면 조이스틱을 연결해서 조금더 게임의 재미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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