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룰 게임은 Virtual Tennis 3 입니다. 버추어 테니스라고 알려진 이 게임은 플스에도 있지만 PC버전으로도 있습니다. 테니스 게임을 하는데 재미있어서 테니스도 조금 배우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녹화하면서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딸리는지 약간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영상을 촬영하지 않으면 렉은 하나도 없는 저사양의 게임이지만 하드디스크 및 다른 기타 코덱의 문제로 약간 렉이 존재하였지만 잘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트로영상입니다. SEGA에서 만들었으며 유명한 대중적인 게임으로는 소닉과 같은 게임이 있습니다. 실제 선수들의 영상과 게임속에서의 영상이 합쳐지는데 실제 선수들이 게임속에 있기 때문에 원하는 선수들을 선택하여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버추어 테니스 3의 메인화면입니다. 월드 투어와 토너먼트, 연습, 코트 게임, 설정이 있는데 설정에서는 사양에 대한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촬영시 약간 버벅거림이 감지되어 사양을 낮출려고 하였는데 이 게임의 출시 기준 권장 그래픽카드가 Geforce 6000대를 감안하여 다른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키 설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간단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은 실제 선수들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대략 2007년쯤에 만들어졌으며 사양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플레이 영상입니다. 페더러를 선택하였습니다. 약간 버벅거리거나 느려지는 감이 있는데 게임의 문제라기 보다 하드디스크의 용량 및 녹화 프로그램의 코덱 문제로 판단되어집니다. 초보자가 할 때에는 약간의 팁은 상황에 따라서 네트 주변으로 전진하면 공격과 수비가 쉬워집니다. 여자 선수와 남자 선수의 능력 차이도 있기에 많이 어렵다면 상대방을 여자 선수도 두고 하면 조금 수월해집니다.


여자 선수하면 가장 유명한 마리아 샤라포바 선수가 있습니다. 샤라포바 선수도 게임이지만 생각보다 공이 빠릅니다. 원하는 선수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 매력이 있으며 선수들의 선택의 폭도 넓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월드 투어에 대한 마지막 동영상입니다. 월드 투어는 원하는 캐릭터를 생성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훈련과 휴식을 통하여 능력치를 끌어 올려서 컴퓨터와 다시 겨루게 됩니다. 처음에는 집의 위치를 정하고 다양한 트레이닝을 진행하게 됩니다. 공을 쳐서 넘어뜨리거나 피하거나 다양한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만한 스토리를 넣어서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곳에 결국 공을 치거나 공이 날라왔을 때 공의 위치로 이동하거나 이동해서 공을 쳐내는 훈련을 할 수 있기에 게임 경기와 다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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