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표선면에 위치한 허브동산입니다. 허브동산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주간에는 여러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야간에는 그 식물들에 있는 불빛들을 볼 수 있습니다. 허브동산의 야간개장 시 방문은 야경이 예쁜곳으로 추천되며, 인생사진 및 커플사진을 찍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브동산의 두번째 방문으로 표선면에 위치한 몇 없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먼저 허브동산의 야간 개장 시 영상입니다. 주간에 돌아다닐 때에는 넓게 돌아다녔지만, 어둡고 비가 오는 관계로 불빛이 있는곳으로만 다녔습니다.


예전에 방문 하였을 때 주간의 모습입니다. 위의 영상과 다른점은 주간과 야간, 그리고 조금더 구석구석 촬영하였으며, 수국이 있고 고양이가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제주 허브동산입니다. 표선면의 날씨는 오락가락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표선면은 비가왔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지만 허브동산의 불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날씨가 맑은 날 방문하는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모형들이 있습니다. 나무와 꽃들과 모형들이 불빛으로 맞이해줍니다. 허브동산에는 다양한 모형들이 있지만, 배경이 예쁜곳과 모형이 예쁜곳이 있습니다. 배경이 예쁜곳은 아래의 사진과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나 구조물이 예쁜곳은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으로 담진 못하였습니다.


배경이 예쁜 곳입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그럴수도 있지만 안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비가오며, 실력이 부족한 터라 예쁘게 담진 못하였지만 예쁜 배경을 풍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예쁜 사진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풍경이 예쁜곳입니다. 허브동산의 메인도로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을 공간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공간보다 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에 사진을 찍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커플분이 멋진 배경을 삼아서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플사진을 찍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날이 밝아도 어두워도 예쁠것 같은 공간입니다. 백조?도 예쁘지만 풀들 사이에 있는 은은한 불빛들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돈오름로 170

09:00~22:00

입장료는 홈페이지 참조

http://www.herbdongsan.com/page.php?p=1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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