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할 주제는 "제주도 허브동산 꽃과 야경이 예쁜 곳"입니다. 나갈 때 쯤에 어두워지니깐 예뻐보였으며.. 야경 사진은 없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꽃과 LED 조형물의 사진과 영상만 있습니다. 커플들이 가기에도 좋아보이고 꽃을 좋아하시거나 조금 걸어다니면서 구경과 야경이 예쁜곳에서 사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면 허브랜드도 좋을것 같습니다.


보타니카170이라는 곳입니다. 처음 입장권을 구매하면 무료 녹차 시음권을 주는데 보온병에서 종이컵에 담아 마실수 있습니다. 예쁘신 직원분께서 직접 주셨습니다.


안에는 카페이기 때문에 쉬면서 마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차에 관한 물품을 구매할 수도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있을까봐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포토존 공간입니다. 약간 어둡게 찍히긴 했는데 햇빛이 비추어지고 보정한다면 예쁘게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은 밝을때 사진을 찍으면 좋고, 밖은 어두울때 조형물들과 함께 찍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부 천장 인테리어는 교회나 성당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기도 하지만 천장과 물품들이 특이해서 인상 깊은것 같습니다.


처음 입구에 들어오면 보이는 곳입니다. 철로 만들어진 조형물에 LED가 들어있어서 어두울 때 보면 예쁠것 같습니다. 네X버에서 검색하면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진이 있는데 야경이 예쁘기도 하지만 모델이 예쁘기도 합니다.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빛구경이라는 문구입니다. 허브들과 꽃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 곳은 밤에 사진을 찍기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사람이 앉아 있었더라면 더 예쁜 사진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트안에 의자가 잡혔더라면 아쉬움도 있긴 합니다.


가까이서 본 의자와 꽃 모형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커플 분들께서 오셔서 사진을 찍는다면 조금 더 예쁘지 않을까 싶습니다.


꽃이다 보니깐 벌도 있습니다. 벌들에게 쏘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벌보다 조심해야 할 것은 입구에 있는 '고양이 출몰 주의'입니다. 난폭한 고양이가 있을지는 뒤의 사진과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용처럼 생긴 모형입니다. 허브동산에는 여러곳에 모형들이 많습니다. 그 모형들은 다 불빛이 켜지는 모형으로 사진을 찍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애플민트입니다. 색이 비슷한 곤충이 숨어있습니다. 애플민트는 칵테일에 주로 사용하는데 칵테일을 좋아하기에 살펴보다가 발견하였습니다.


버섯들이 삼지창을 들고 있습니다. 메인 광장에는 많은 꽃들과 허브들과 모형들이 있습니다. 밤이 되어야지 사람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고양이 모형과 꽃을 가꾸고 계신 직원분입니다. 이 많은 꽃들과 공간을 가꾸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공들여야 할까 생각됩니다. 각 구역마다 열심히 일 하고 계신 직원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길쭉한 얼굴과 통통한 배, 그리고 가는 팔을 보면 무엇인가 생각나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이 앉아 있었더라면 더 예쁜 사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향기속의 허브체험장입니다. 안에는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허브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여집니다. 아이들이나 연인분들께서 오셔서 한번 체험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수국입니다. 제주도에 와서 가장 많이 본 꽃은 수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경 사진이 예쁠것 같은 곳입니다. 하트 모양의 모형과 함께 의자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을 것 같습니다. LED가 가장 많이 위치한 공간으로 야경 및 사람을 촬영하더라도 예쁘게 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이 인상 깊은 화분입니다. 화분이라고 표현해도 될만한 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생선을 들고 있는데 꽃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 모양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머리카락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것 같아서 심오한 것 같습니다.


하트 모양 사이에서 야경 사진을 찍는 다면 예쁜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낮이라서 그런지 예쁘지는 않지만 밤에 와야 예쁠 것 같습니다.


사과에 화살이 꽂혀 있는 모습입니다. 하트 모양이 아닌 사과라서 그런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연인 동상입니다. 여자 친구가 있었더라면 더 예쁜 사진을 찍고 기뻤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연인의 숲이라고 합니다. 이 곳은 엄청 예쁜 모형이 있기 보다는 조용히 걷고 나무로 둘러 쌓인 공간에서 함께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입장할 때 고양이 출몰 조심의 문구와 같이 고양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뒹굴뒹굴 거리면서 애교를 보여줍니다.


가까이가서 만질려고 하면 그르릉 소리를 내기에 만지지는 않았다. 사람의 손을 타서 그런지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허브동산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X버에서 검색하였을 때 업체에서 제공한 맨 앞의 사진입니다. 예쁜 흰색 불빛의 하이힐과 분홍빛 리본이 있는데 아무래도 모델분이 예쁘셔서 사진이 더 예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모형들보다 이 모형이 더 예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LED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색으로도 구성되어 있지만 다른 색들도 섞여 있습니다.

곰돌이? 모형입니다. 앞에서도 의자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예쁜 사진이 나올 것 같습니다. 쭈욱 작성하다 보니깐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빛구경이라는 문구가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휴식을 취하고 계신 분의 뒷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허브동산 영상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될 시에는 삭제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4K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처리 시간이 소요되며, 활성화 되지 않을 경우에는 재업로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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