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할 주제로는 "도봉산 암벽코스 Y계곡 포대능선 신선대 등산 4K 영상"입니다. 힘들어서 중간 중간 멈춘것도 있지만, 배터리가 충전되면서 촬영되지 않아서 확인하다 보니 딜레이가 생겼으며, 중간에 끊겨서 충전하면서 다시 촬영하여 이어 붙였습니다. 또한 암벽코스에서는 한손으로 촬영하고 등산하다 보니, 카메라가 무제한으로 돌아서 모자이크 처리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빠른 등산로를 찾아서 갔습니다. 처음에 절이 지난 다음 나오는 암벽을 보고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였지만, 오산이었습니다. 이 코스는 계단이 힘들고 암벽은 무섭습니다. 한손으로 암벽을 올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지만, 내려올때는 암벽코스로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바위입니다. 무너질것 같기도 하지만 딱히 내려가지만 않으면 위험은 없어보입니다. 날씨는 좋지 않아서 아파트들과 산들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난간에서 사진을 찍으려다가 난간에 올라가자마자 균형을 잃고 떨어져서 사고를 당했다는 경고 표지판이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만 하지 않는다면 등산하는데 딱히 위험은 없어보입니다. 


신선대 정상에서 바라본 북한산입니다. 이곳은 도봉산이지만, 도봉산은 북한산 자락으로 처음에 등산할 때 부터 북한산 국립공원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자락을 타고 북한산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등산객들의 기념 사진을 2장 정도 찍어드렸습니다. 


정상을 가기위한 오르막길이지만, Y계곡은 위험하지만 이 코스는 다소 안전합니다. 도봉산은 바위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갈 수도 있다고 하니깐 안전에 유의해서 가면 될것 같습니다.


등산은 2시간이지만, 분할된 영상 합치는데 20분, 업로드 하는데 1시간 10분, 모자이크 처리하는데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또한, 업로드 이후 영상 처리시간은 2시간 10분 걸렸습니다. 영상을 위하여 총 9시간 40분 가량 걸렸습니다. 원본은 50기가 가량 되지만, 4K로 올리긴 하였지만, 화질을 조절한다음 보시는데 지정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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