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할 내용으로는 "영생보감 주당천하"제품입니다. 숙취해소 제품으로 직접 구매하여 작성하는 리얼 후기입니다. 평상시에 술을 마실때는 취하고 다음날은 숙취로 인하여 두통 및 속 안 좋음으로 고생하는데, 이번 제품을 통하여 광고와 과장 없는 리뷰를 남기려고 합니다. 최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반영하겠지만, 개인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고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본 상품은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였으며, 원고료 및 제품 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세트로 구매하면 5+1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포인트까지 합쳐서 1,906원 할인받았습니다. 1개당 6알씩 들어있기에 36알입니다. 5만원 기준으로 1알당 1,388원입니다. 구매하기전 정보들을 수집하고 읽어본 뒤 구매하였는데, 얻은 정보들은 일단 네이버 지식인은 작업이 되어 있어서 광고 같은 느낌들이 나서 지식인은 걸렀습니다. 블로그에 직접 비밀글로 문의해서 정보를 얻고 구매하였습니다.

주량보다 적게 먹는다면 1알

주량만큼 적당히 먹는다면 2알

주량을 초과한다면 3알


주당천하 사진입니다. 2개는 사무실에 따로 두었으며 상품을 받은 날 바로 사용하였습니다. 주당천하는 도라지 추출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아는 분들이 칡즙을 먹는것은 생각나는데 도라지 추출물은 처음 먹어보는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여유로운 편이며 도라지추출분말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1회 섭취량은 2정이라고 합니다. 한 박스에는 6알이 들어있으며 적혀있는 기준으로는 3회 분량이라고 합니다. 음주 전후 2정을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한통에 결국 만원이 가까운 돈이 들지만,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 음료를 마실때를 생각하면, 더 저렴하게 먹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술 마시기전 20분전에 1정, 술 마시면서 1차 끝나고 1정, 술 다마시고 끝났을 때 1정을 먹었습니다.


6정 중 총 3정을 먹었습니다. 물에 넣고 삼키긴 하였지만, 입에 넣었을때 딱히 쓴 맛이나 신맛은 나지 않았습니다. 딱히 먹고 난 다음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속이 거부룩 하거나 기운이 솟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1차는 고깃집을 다녀왔고, 2차는 양꼬치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먹은 술1차에서 소주 2병, 맥주 1병, 2차에서는 소주 1병, 연태고량주 2잔을 마셨습니다. 평상시에 2병 ~ 3병정도 마시며, 3병정도 넘어가면 취하고, 4.~5병먹으면 자야합니다.... 섞어먹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약을 먹으면서 술을 마셨는데 후기들을 보니 술이 안취해서 주량보다 훨씬 배로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과장인것 같고 약을 먹어도 취합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과 속 쓰림, 및 구토 증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약간 어지러운 느낌은 있었다가 금방 사라진것 같습니다. 원래는 많이 먹거나 섞어 마시면 두통과 매스꺼움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숙취로 인하여 고생하였는데 술자리에서는 취하지만, 다음날 편하게 출근해서 만족하였으며, 한번 더 먹어보고 재구매 의사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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