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룰 주제로는 암호화폐에 대해서 다룰려고 합니다. 암호화폐의 종류는 무수히 많지만 이름이 있는 코인이 있지만 반면에 이름없고 불확실한 코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각각 장점들이 있습니다. 이름 없는 코인은 구매했다가 망하거나 엄청 크게 부풀릴 수 있는데 위험을 걸만큼 여유롭지 않아서 이름있는 코인들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어플을 통해서 구매하였으며 딱히 어플을 홍보하는건 아니지만 암호화폐를 통한 2배 수익 실현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가장 초기에 투자할 때입니다. 적금을 깰만큼 용기는 있지 않았기에 조금씩 넣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30만원쯤 넣어서 이익봤을때입니다. 조금씩 수익이 생기기 시작해서 추가로 39만원을 넣어서 69만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어플을 통하여 사용하면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하기 하는데 좀 더 나은 방법을 찾거나 감안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데, 저는 크게 할게 아니기에 어플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어제는 160까지 올라갔는데 현재는 140에 머물러 있습니다. 20만원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익이 투자금에 비해 2배나 증가되었기에 만족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에 열광하며 많은 돈들이 암호화폐로 투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많게는 수십조의 돈들이 유입되어 공중에서 사라지곤 하며, 적금을 깨거나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물론 이득을 보면 괜찮겠지만 망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는 물론 더 투자하지 않고 적당한 때 단타로 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거품 가격이 반이상이라고 생각하기에 언젠가 폭락하고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식과 같이 암호화폐도 약간 투기성이 강하며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누군가는 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자본세탁을 할 수도 있다고 하여 국가에서는 제재를 가하려고 하는데 현실상 제재는 불가능해보입니다. 하지만 제재가 필요해 보이는 이유가 주식에 들어간 투자금들이 암호화폐로 빠지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결국 기업에 타격이 가며 기업은 결국 망할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약관 과장되긴 하지만 계속 지금과 같이 주식에 대한 투자금이 다 빠지면서 암호화폐로 유입된다면 고려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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