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자극하는 RedHat Fedora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로는
비전공자였지만,
서버 운영체제의 기초를 습득하기 위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분투 계열을 잠시 써보다가
CentOS와 Fedora 등등
언어가 약간 차이가 있는것을 알고
제가 필요한 Fedora에 대해서
배우기 위함입니다.
RedHat Fedora
빨간색으로 눈에 딱 들어오는 색이네요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저는 서버의 공부를 위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이 책도 벌써 3판이나 되었네요
저번에 구입하였던
시스코 네트워킹도 3판이었던것 같은데
3판까지 낼 정도면
그래도 인기있게 팔리지 않았을까요?
간단한 후기들도 보고
내용도 간략히 보고
3판까지 나왔다는 점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것 같습니다.
1대의 컴퓨터에서 3대의 리눅스
1대의 윈도우를 사용하는 완벽한 실습 환경
저 같은 경우에는 남는 컴퓨터가 많았지만
컴퓨터에서 Hyper-V라는 가상환경을 통해서
Ubuntu와 Fedora를 설치해서 돌렸습니다.
성능은 I7-6700 + 16GB 였지만
CPU와 RAM도 2기가정도면 돌리고 남았던것 같습니다.
머리 속에 통째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뭔가 무서운 말같기도 하지만
그 만큼 쉽게 풀어썼다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구축할 네트워크 환경입니다.
Window 리눅스 리눅스 리눅스
각 각 역할을 분리하여 구성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소규모 단위에서는
하나의 리눅스로도 가능합니다.
목차가 어디서 보던
알고리즘 처럼 생겼습니다.
아까 각 각 리눅스 서버를 분리하듯
공통되는 부분을 생략가능합니다.
글로 된 목차입니다.
여기서는 VMware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기초 부터 차근차근 목차로 되어있으니
어떤 내용을 배울지는 목차에 다 나와있습니다.
목차를 먼저 읽고 진행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상 머신에 대한 소개입니다.
VMware를 사용하여 진행하였는데
저는 다른 용도도 사용하였기에
Hyper-V로 구현하였습니다.
아직까지 딱히 책의 내용이 않되거나
그러진 않지만
VMware를 설치하여 안전하게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메뉴로 이동해서
어떤 메뉴를 눌르고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지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 적혀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각 명령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도
적혀 있어서 내용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SWAP은 /dev/sda1에 위치하고
/mydata는 /dev/sda2에 구분되어 저장된다
경로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각 각 문제에 대한 해설과 함께
직관적으로 적혀있어서
이해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기초 내용이기도 하지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가상머신으로 접속
따라 하시면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윈도우 환경에서도 저정도는 구성되지만
서버 운영체제를 이용한 구성입니다.
뒷 부분에서는 명령어와 단어 위주로
사전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전공책을 달달 외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책을 구입하면
모르는 부분이 나왔을 때
목차에서 찾는것도 있지만
모르는 명령어만 찾아서
그 부분만 보는데
잘 맞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실습 부분도 있어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각 명령어에 대해
옵션과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gedit을 통하여 메모장처럼
수정이 가능합니다.
터미널 환경과 gui 환경의 차이는
아무래도 아이콘의 차이니깐
gui 환경을 더 선호하며
좀 더 자주 사용하는 에디터입니다.
고급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한 책이 될 수 있을것 같지만
저 처럼 리눅스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이나
명령어에 대해서 학습하실 분들은
추천드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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