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

3판 개정판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하는 일이 관련이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을 얻고자 구입한 책입니다.





이 방면으로는 유명한 책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은 책으로

공고출신이나 공대 출신 계열은

아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 진강훈

훈이라서 후니라고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경력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깔끔한 폰트와 색의 조화네요





차례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딱딱한 컴퓨터 이론이지만,

차례에서도 느껴지듯

조금더 친근하게

풀어서 적었기에

독자들이 다가가기에

부담이 덜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림이 필요한 부분이나

혹은 그림으로 표현가능한 부분은

그림이 들어가 있어서

눈이 심심하지 않고

이해력을 도와줍니다.





자격증 취득시 

물 - 데 - 네 - 전 - 세 - 표 - 응

으로 외웠던것 같은데

역순으로 앞 글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이

중간중간 쉬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내용의 말투도 그렇고

중간중간 쉬어가는 부분도 있어서

읽는데 따분하지는 않았습니다.





시스코 자격증에 대한

소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꼭 네트워크 내용이 아닌

다양한 내용이 있으며,





스패닝 트리의 구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보기기운용기능사를 취득할 때

스패닝 트리가 나오는데

정확한 개념을 모른채

학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찬가지로 정보기기운용기능사에 보던

내용들이 있어서 눈에 익기도 하지만

설명도 잘되어 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CD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브넷 마스크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서브넷 마스크 구하는 방법또한

정보기기에서 학습하였기에

개봉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이지만

개념을 알아야 할 경우에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심도 깊은 책은 아니며

전체적인 흐름과 개념에 대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직접 구매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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