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할 포스팅은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를 합격한 다음 미루다 결국 지금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공부도 하지 않았지만, 접수를 해야 공부를 할 것 같아서 접수하였습니다.

실기 접수는 오늘 16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기 위하여 9시에 바로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완료하였습니다.

접수는 16일부터 19일 수요일까지입니다.

짧은 기간이기에 서두르지 않으면 원하는 지역이 마감될 수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어플로 접수를 접수하였습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접수에 대한 상세정보입니다.

오늘 9시 7분에 바로 접수하였으며 기다림 없이 접수하였습니다.

시험은 11월 19일이므로 대략 한달 남았습니다.

지금 다른것을 준비하고 있어서 많은 시간을 할당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해야겠습니다.

결제금액은 31,000으로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한번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은 엑셀, 파워포인트, 엑세스로 진행됩니다.

난이도는 파워포인트는 할만하지만 엑세스는 조금 공부해야 하며, 엑셀도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기능이 아닌 평소에 사용하지 않을법한 굳이 왜 저렇게 사용해야 하는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그리고 지정된 함수들을 중첩하여 사용을 요구하기 때문에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문제들입니다.





수험표까지 나왔습니다.

수험표는 요즘 필요가 없지만, 프린터를 구매했기에 출력하였습니다.

합격자 발표일자는 17년 12월 22일입니다.

시험을 치고 한달을 기다려야 합니다.

어느덧 18년도 다 되어가는데 이룬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다른 공부를 마치고 사무자동화산업기사와 영어를 할 예정입니다.





이기적 in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기본서입니다.

이기적 시리즈로 정보처리산업기사를 합격하였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니깐 이론이 간단하게 있고 나머지는 다 기출입니다.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지만 저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단순한 암기가 더 쉬운것 같습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의 자격증 장점은 산업기사 중 쉬운편에 속하는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난해한 부분은 실격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실기를 정상적으로 제출하였는데 막상 결과를 보면 실격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실격에 대한 사유가 적혀 있지 않아서 편집중 잘못하여도 실격합니다.

한 문제만 안 풀더라도 실격한다고 하니깐 문제들을 꼭 풀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쉽다고 하지만 실격의 기준이 모호한 자격증인 사무자동화산업기사입니다.

필기 같은 경우에는 단순한 암기로 합격할 수 있지만 실기는 직접 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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